우수 정책을 제안한 경기도민 11명이 오는 1일 열리는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행사에 초청됐다.
29일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우수한 정책을 제안해 준 경기도 내 5개 시 총 11명을 경기도지사 취임 행사에 초청했다.
인수위는 지난 15일부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열어 ‘똑톡 경기제안’을 통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은 바 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똑톡 경기제안에는 ‘이장회의 자료 읍사무소 홈페이지 등재 의무화’ 이동노동자쉼터 명칭 변경 및 운영 확대‘ 등 현재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약 1200여 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위 관계자는 “우수한 정책안을 제안해 준 11명의 경기도민들을 새로운 경기도정이 시작되는 취임 행사에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과 육우 브랜드 조성, 지역 재개발, 교통편 신설 및 증편 등의 의견 또한 면밀히 검토해 더 나은 기회의 경기도를 위해 늘 도민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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