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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사전투표 첫날 경기지역 103만4510명 투표···9.0% 마무리

김유정 기자
양평군 14.32%, 오산시 6.9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경기지역 투표율이 6.31%로 전국 7.25%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 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는 여야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각 후보 선거캠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경기지역 투표율이 6.31%로 전국 7.25%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 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는 여야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각 후보 선거캠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경기지역 투표율이 9.0%로 마감됐다. 이는 전국 10.18%보다 1.18% p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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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사전투표소 586곳에서 경기지역 유권자 1149만7206명 중 103만4510명(9.0%)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10.18%에 비해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양평군이 14.32%로 가장 높았고, 오산시가 6.92%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매일 신분증만 지참하고 전국 3551개 사전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 차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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