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 된 최종환 파주시장이 무소속 출마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최종환 시장은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등록을 했다”며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래 몸담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하는 민주당 그리고 당원 동지들과의 눈물겨운 이별을 뒤로하고, 단기필마 무소속 시장 예비후보로서 전신갑주를 입고 오로지 시민만 보고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민주당 당원 및 시민 여러분과 재회의 뜨거운 악수를 나누고 싶다”고도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달 24일 발표한 민주당 경기도당 4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에서 컷오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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