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도서 가장 비싼 토지는 분당 현대백화점 부지 '㎡당 2925만원'

김유정 기자
道,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포천 삼정 임야 ㎡당 592원 가장 저렴 백화점 땅↔포천 임야 4만9409배 차이 평균 9.59% 상승...하남시 16.53% 최대 고양시 일산동구, 5.68%로 최저치 상승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925만원, 가장 싼 토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92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83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했다. 사진은 경기도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925만원, 가장 싼 토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92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83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했다. 사진은 경기도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925만원, 가장 싼 토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92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83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약 9.59%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전국은 9.93%, 수도권은 10.47% 오랐다.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교산 신도시 등 개발사업이 많은 하남시로 16.53% 상승했다. 이어 복정, 금토, 신촌 공공주택지구 조성 및 산성구역 개발사업 추진 등의 영향으로 성남시 수정구가 14.38%,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구지정 예정 및 첨단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의 영향으로 광명시가 12.8%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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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고양시 일산동구(5.68%), 파주시(6.03%), 동두천시(6.37%)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925만원,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92원이다. 해당 토지는 약 4만9409배의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5월 초부터는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지도 기반으로 공시지가를 조회할 수 있다”며 “결정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토지가 소재하는 시·군·구청에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특성조사와 전문 감정평가사에 의한 공정한 지가검증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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