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도시개발 비리 정황...수원시청 압수수색

권영복 기자
수원시 간부공무원들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이 번지는 시국에 1박2일 사적모임을 가진 후 확진됐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6일 수원시청 도시계획과 등 개발 관련 부서 4곳 등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6일 수원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도시계획과 등 개발 관련 부서 4곳 등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수원시 도시계획 분야 위원들의 뇌물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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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에 따르면 2015년 수원지역 지구단위계획 용도변경과 관련 도시계획 관련 위원 일부가 뇌물을 받았다는 첩보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관련자 등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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