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산하기관 부정채용 혐의, 경찰 은수미 성남시장 소환조사(종합)

장은기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코로나19로 뜸했던 음주운전 단속을 매주 2차례 이상 실시하는 등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음주 단속을 강화한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찰이 산하기관 부정채용 혐의를 받고 있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4일 오후 2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사진은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산하기관 부정채용 혐의를 받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4일 소환조사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 등 혐의로 은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은 시장의 소환조사에 앞서 산하기관 부정채용 의혹에 연루된 은 시장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 출신 A씨, 시 인사담당 간부 B씨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변론종결했으며 오는 14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5년, B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 등 2명은 법정에서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은 2018년 말께 은 시장의 선거캠프 출신 가운데 봉사자 7명을 산하기관에 부정채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A씨 등이 법정에서 진술한 증언의 기록을 모두 증거자료로 활용해 은 시장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