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 은수미 성남시장 ‘부정채용’ 의혹 소환조사

장은기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은수미 성남시장 페이스북)
선거캠프 출신을 성남시 산하기관인 서현도서관에 부정하게 채용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은수미 성남시장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 시장은 지난 3월 1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이번 6.1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며, 자신의 결백을 밝히겠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었다. (사진=은수미 성남시장 페이스북)

선거캠프 출신을 성남시 산하기관인 서현도서관에 부정하게 채용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은수미 성남시장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부정 채용 혐의와 관련해 은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현도서관의 부정 채용 의혹은 지난 2020년 9월 선거캠프 출신 인사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며 처음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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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은 시장의 비서관을 지낸 이모씨가 같은 해 1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서현도서관 등 성남시 공공기관 채용 비리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수사가 본격 이뤄졌다.

은 시장은 지난 3월 1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이번 6.1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며, 자신의 결백을 밝히겠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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