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서 2688명이 발생하는 등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2만95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2만9562명은 용인시 2688명, 수원시 2518명, 화성시 2231명, 고양시 2192명, 성남시 1647명, 남양주시 1534명, 파주시 1437명, 평택시 1348명, 안양시 1305명, 안산시 1304명, 시흥시 1234명, 의정부시 1218명, 부천시 1210명, 김포시 1073명, 광주시 779명, 하남시 768명, 군포시 685명, 광명시 662명, 이천시 557명, 오산시 530명, 구리시 485명, 의왕시 417명, 양주시 395명, 안성시 375명, 포천시 251명, 여주시 185명, 양평군 167명, 과천시 140명, 동두천시 126명, 가평군 92명, 연천군 9명이 발생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4만3160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45만4431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65만5560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4만823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1820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5935개의 확진자 치료병상 중 51.9%인 3081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64병상 중 39.2%인 339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4만923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60만8768명, 추가 접종자는 787만8885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9444명, 해외유입 사례 129명 포함 9만957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5만7734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65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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