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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4일 만에 2만명대로 내려와

김유정 기자
화성 2162명 최다, 연천 59명 발생 가장 적어
경기도 친환경농수산물유통센터 제2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21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2만677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경기도 친환경농수산물유통센터 제2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21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2만677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만에 2만명대로 내려왔다. 도내 일일 확진자는 지난 19일 3만642명, 20일 3만1328명을 기록했다.

21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2만677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2만6779명은 화성시 2162명, 고양시 2080명, 용인시 2028명, 수원시 1805명, 성남시 1632명, 부천시 1455명, 안양시 1333명, 안산시 1295명, 남양주시 1257명, 파주시 1212명, 김포시 1199명, 평택시 1173명, 시흥시 1056명, 의정부시 910명, 하남시 886명, 군포시 694명, 광주시 631명, 이천시 551명, 오산시 499명, 광명시 435명, 구리시 382명, 양주시 355명, 의왕시 334명, 안성시 309명, 포천시 277명, 여주시 227명, 동두천시 202명, 양평군 168명, 과천시 113명, 가평군 60명, 연천군 59명이 발생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3만792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42만846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5998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4만571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1811명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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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5934개의 확진자 치료병상 중 52.5%인 3114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0병상 중 40.2%인 350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3만9613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60만7654명, 추가 접종자는 785만8034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5218명, 해외유입 사례 144명 포함 9만5362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5만8184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64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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