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1만5875명보다 1366명 늘어 1만7241명으로 집계됐다.
15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1만72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1만7241명은 화성시 1589명, 수원시 1387명, 용인시 1380명, 고양시 1270명, 성남시 1005명, 남양주시 915명, 안산시 789명, 평택시 758명, 시흥시 717명, 부천시 710명, 파주시 706명, 안양시 703명, 의정부시 680명, 김포시 561명, 광명시 499명, 광주시 476명, 군포시 443명, 하남시 442명, 이천시 395명, 오산시 328명, 의왕시 270명, 구리시 265명, 양주시 217명, 안성시 183명, 포천시 134명, 양평군 106명, 여주시 90명, 가평군 89명, 과천시 70명, 동두천시 57명, 연천군 7명이 발생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6만8667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25만8116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4만4328명으로 이 가운데 용인시가 3만2277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1386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5905개의 확진자 치료병상 중 39.5%인 233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4병상 중 29.9%인 261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2만2574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58만7813명, 추가 접종자는 761만1051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만7012명, 해외유입 사례 165명 포함 5만717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2421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58일째를 맞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