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전날 최고 수치였던 1만2138명보다 1513명 늘었다.
9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1만36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1만3651명은 용인시 1255명, 성남시 985명, 안산시 947명, 부천시 855명, 수원시 801명, 화성시 756명, 남양주시 746명, 고양시 705명, 평택시 673명, 김포시 584명, 안양시 529명, 의정부시 515명, 하남시 400명, 광명시 390명, 광주시 367명, 군포시 360명, 양주시 355명, 이천시 283명, 시흥시 279명, 파주시 261명, 구리시 260명, 안성시 219명, 오산시 218명, 의왕시 207명, 포천시 187명, 동두천시 123명, 여주시 121명, 양평군 94명, 과천시 82명, 가평군 52명, 연천군 42명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2473명으로 이 가운데 용인시가 2만510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1210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5835개의 확진자 치료병상 중 44.5%인 2596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2병상 중 22.1%인 193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1만431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56만4301명, 추가 접종자는 732만8300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만9402명, 해외유입 사례 165명 포함 4만956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3만1248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52일째를 맞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