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승진 미끼로 후배한테 금품 요구한 경찰관 직위해제

김유정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남 이모씨를 둘러싼 불법 도박·성매매 의혹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 사진은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은 하남경찰서 소속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후배한테 금품을 요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후배 경찰관하게 승진을 시켜주겠다면서 금품을 요구한 경찰관이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하남경찰서 소속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후배한테 금품을 요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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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경감은 지난달 같은 경찰서 소속 후배 경찰관 2명에게 ‘승진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면서 금품을 요구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A경감을 직위해제한 뒤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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