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2138명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8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1만21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1만2138명은 수원시 1277명, 부천시 913명, 용인시 895명, 성남시 813명, 고양시 808명, 김포시 796명, 화성시 752명, 안산시 646명, 파주시 638명, 남양주시 591명, 시흥시 520명, 평택시 439명, 안양시 396명, 의정부시 369명, 군포시 318명, 광주시 262명, 광명시 251명, 하남시 229명, 구리시 205명, 양주시 176명, 오산시 152명, 안성시 141명, 의왕시 137명, 포천시·양평군 각각 71명, 동두천시 66명, 여주시 62명, 과천시 56명, 이천시 46명, 가평군 36명, 연천군 6명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8822명으로 이 가운데 용인시가 2만384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1168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5835개의 확진자 치료병상 중 44.8%인 2614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2병상 중 21.7%인 189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0만7642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55만8137명, 추가 접종자는 727만4409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6619명, 해외유입 사례 100명 포함 3만67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1681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51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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