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27일 각 2명씩 총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시흥경찰서발 확진자는 누적 39명으로 늘었다.
39명은 부서별로 경무 10명, 수사 9명, 정보 6명, 파출소 5명, 여성·청소년 2명, 생활안전 2명, 상황 2명, 교통 1명, 청문 1명, 형사 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1일 시흥서 경무계 소속 직원이 증상발현으로 출근하지 않고 검체검사를 받은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시흥경찰서는 직원 789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시흥서는 각 부서별로 밀접 의심 직원이 있을 경우 자가격리와 함께 적극적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찾아내고 있다.
치안공백 최소화를 위해 경기남부청으로부터 인력을 지원받아 경찰서 민원부서와 지구대 및 파출소는 정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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