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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시흥경찰서 확진자 5명 추가…누적 35명

천성환 기자
경찰 “대체인력 투입, 치안공백 최소화”
시흥경찰서는 지난 21일 경무계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약 79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시흥경찰서에서는 직원 79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까지 닷새간 3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시흥경찰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방역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경무, 정보, 지구대 등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흥경찰서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3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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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경무계 소속 직원이 첫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시흥서는 직원 79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까지 닷새간 3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찰은 경기남부청 기동대 등 대체인력을 시흥서로 투입해 치안공백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민원, 지구대, 교통사고 조사 등의 업무는 정상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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