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생후 2개월 아기...갈비뼈 골절에 뇌출혈 증상

김유정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생후 2개월된 아기의 몸에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생후 2개월된 아기의 몸에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기 부모를 상대로 아동학대 정황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아기의 부모는 전날 경기지역의 한 병원에 의식을 잃은 아기를 데리고 갔다. 아기의 상태가 위중해 대형병원으로 옮겼고, 아기는 갈비뼈 골절과 뇌출혈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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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를 의심한 의료진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부부를 상대로 조사에 나섰다.

부부는 학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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