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난 20020년부터 추진해 온 무상교복·무상교육·무상급식으로 일컬어지는 교육복지 3무(無)정책을 계속해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정부의 무상교육에서 제외돼 왔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육비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면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도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시행해 왔다.
올해도 시는 어김없이 교육 기본권 실현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7개교, 2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억5천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무상교복 지원과 관련해 총 2000여 명의 중,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유·초·중·고 학생 총 1만2700여 명에게 24억원의 예산을 편성, 각 학교에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본예산 기준 2억원이 추가 편성된 예산으로서 시 관내 학생들이 보다 양질의 식재료로 식사를 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을 통해 일반 식재료 및 가공식품이 아닌 친환경 식재료 또는 친환경 원료로 제조한 가공식품을 공급받는 경우, 그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추가로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 모두가 출발선부터 공정하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가는 등 거듭된 혁신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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