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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어린이보호구역에 레이더 감지 무인단속카메라 12대 설치 완료

권광수 기자
과천시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다차로 레이더 감지 무인단속카메라 12대를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 강화했다. (사진=권광수 기자)

과천시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다차로 레이더 감지 무인단속카메라 12대를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6일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위해 국·도비 포함 총 4억 2천만원을 투입, 과천경찰서와 설치 지점을 함께 검토해 선정한 뒤 지난해 12월 설치를 완료했다.

기존 무인단속카메라 3대를 교체하고, 9대를 신규 설치하게 되면서 과천에는 총 31대의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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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설치한 무인단속카메라는 다차로 레이더 감지 카메라로 도로에 매설된 루프검지기를 통해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를 감지하는 기존 무인단속카메라와는 달리, 레이더 검지기를 통해 차량의 궤적을 추적해 단속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레이더 감지 카메라는 2개 이상 차로에 동시 단속이 가능해 단속 차로를 피해 법규 위반과 주행을 하는 얌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에 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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