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공석이 된 포천도시공사 사장 공모에 총 9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도시공사는 오는 10일부터 공모를 통해 신청된 9명의 후보자들의 서류심사를 거쳐 빠르면 1월 하반기 중 제2대 공사 사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2019년도 중순께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개청 한 후 초대 사장으로 성남도시공사 전 개발본부장을 역임한 (고) 유한기 사장을 임명, 내촌면 내리 지역 내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던 중 지난해 12월 초 대장동 사건에 연루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번 포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에 신청한 인사들은 공기업, 대기업, 건설계통 경험자 출신이 대부분으로 포천지역 출신 인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공사 측은 시에서 추천받은 심사위원 2명과 시의회 추천 3명 등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 개최해 사장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