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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이상 3차접종 적극 참여 당부”...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35명

김유정 기자
오미크론 감염자 151명으로 늘어나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73명 발생” 국내 확진자 7400명, 해외유입 35명 수도권 비율 74.99%, 비수도 1851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400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743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 155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400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743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 155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435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어 18세이상 국민들의 3차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400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743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 155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국내감염 1명, 해외유입 2명이 추가돼 총 151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71명, 사망자는 7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91명에 이른다. 치명률 0.83%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330만 593명으로 전 국민의 84.3%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193만 9065명으로 전 국민의 81.7%, 추가접종자는 978만 116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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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7400명 중 서울 2837명, 경기 2147명, 인천 565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4.99%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388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85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28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25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2147명, 인천 565명, 부산 388명, 충남 203명, 경남 171명, 경북 168명, 대전 162명, 대구 158명, 강원 134명, 충북 128명, 전북 122명, 전남 58명, 울산 57명, 광주 42명, 제주 35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698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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