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여성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의혹...골프리조트 간부 ‘구속’

김소영 기자
옛 연인에게 신체를 불법 촬용한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전 국가대표 승마선수 A(28)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사진은 도촬 CG. (사진=중앙신문DB)
여러 여성들과 성관계하는 모습을 불법 촬영·소장한 의혹에 있는 안산시 소재 골프리조트 간부 A씨가 구속됐다. (CG=중앙신문)

여러 여성들과 성관계하는 모습을 불법 촬영·소장한 의혹에 있는 안산시 소재 골프리조트 간부 A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11일 오후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와 함께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비서 B씨도 함께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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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8일 제보자에 의해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해외로 출국하려다 인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었다.

골프리조트 간부 A씨는 약 60여개의 성관계 동영상을 올해 6월부터 11월 사이 촬영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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