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화성시, 내달부터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24개소로 확대 운영

김소영 기자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내달부터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2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내달부터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2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간제 보육은 가정에서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가 단기간 보육 공백이 발생했을 때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보육서비스를 시간 단위로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현금) 또는 양육수당을 수급 받고 있는 영아로, 시간당 3000원의 정부지원금과 2000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월 60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은 독립반 6개소와 통합반 18개소로 구분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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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반은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의 정규 보육반과 구분해 별도의 공간에서 시간제 보육교사가 보육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통합반은 6개월에서 2세반 영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의 정규 보육반 내에서 같은 연령 반 아동들과 함께 담임교사가 보육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보육기관별 상세 내용을 확인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부모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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