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규 확진자 4944명 집계...“6일부터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4923명, 해외유입 21명 수도권 비율 78.49%, 비수도 1059명 코로나19 사망자 전날보다 34명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23명, 해외유입 사례 21명 포함 4944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6만 2555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23명, 해외유입 사례 21명 포함 4944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6만 2555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944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오는 6일부터 4주간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사적모임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23명, 해외유입 사례 21명 포함 4944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6만 2555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36명, 사망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39명에 이른다. 치명률 0.81%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261만 8296명으로 전 국민의 83%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119만 2348명으로 전 국민의 80.2%, 추가접종자는 357만 41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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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4923명 중 서울 2094명, 경기 1464명, 인천 306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8.49%로 나타났다. 충남에서 155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05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20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1464명, 인천 306명, 충남 155명, 부산 141명, 경남·대구 각각 99명, 강원 98명, 대전·충북 각각 97명, 경북 82명, 전북 66명, 광주 45명, 전남 34명, 제주 20명, 울산 19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684일째로 지난달 1일 시작된 위드코로나는 33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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