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582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확진자 수다.
2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149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1495명은 고양시 152명, 성남시 122명, 부천시 120명, 수원시 97명, 용인시 73명, 남양주시 71명, 안산시 70명, 시흥시 65명, 의정부시 61명, 안양시 59명, 평택시 58명, 광주시·김포시 각각 51명, 광명시 43명, 군포시·파주시·화성시 각각 42명, 하남시 41명, 양주시 32명, 이천시 29명, 의왕시 27명, 구리시 26명, 양평군 24명, 포천시 22명, 오산시 17명, 가평군 15명, 동두천시 14명, 과천시 12명, 여주시·연천군 각각 7명, 안성시 3명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6546명으로 이 가운데 성남시가 1만 71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군이 500명으로 가장 적었다.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215명에 이른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240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 중 84%인 2018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290병상 중 85.5%인 248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14만 6391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076만 9745명, 추가 접종자는 83만 2916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683일째로 지난달 1일 시작된 위드코로나는 3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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