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는 등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26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3일 0시부터 나이지리아를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 국가로 추가 지정하고, 남아공 등 8개국과 동일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이로 인해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 제한과 내국인과 장기체류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 격리와 PCR 검사 총 4회(입국 전, 입국 후 1일차, 입국 후 5일차, 격리 해제 전) 검사해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42명, 해외유입 사례 24명 포함 526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 7612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33명, 사망자는 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05명에 이른다. 치명률 0.81%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259만 3798명으로 전 국민의 82.9%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112만 9620명으로 전 국민의 80.1%, 추가접종자는 338만 582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5242명 중 서울 2262명, 경기 1490명, 인천 354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8.33%로 나타났다. 대전에서 166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13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22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8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1490명, 인천 354명, 대전 166명, 부산 157명, 충남 149명, 강원 142명, 경북 106명, 경남 94명, 전북 71명, 대구 69명, 충북 49명, 광주 39명, 전남 37명, 제주 31명, 울산 18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683일째로 지난달 1일 시작된 위드코로나는 32일째를 맞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