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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 9명 코로나19 확진

김유정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 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 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고순대 소속 A경찰관이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동료 경찰관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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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역당국은 고순대 소속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확진된 경찰관들이 근무한 부서를 격리 조치했다.

최초 감염된 A경찰관은 방역수칙을 위반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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