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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 공식 추진···‘당 대 당’으로 통합 추진 합의된 듯

박남주 기자
송영길-최강욱 대표 만나 의견 교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만나 정당 간 통합을 공식 추진키로 합의해 내년 3월 대선을 앞둔 정치권의 이목(耳目)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만나 정당 간 통합을 공식 추진키로 합의해 내년 3월 대선을 앞둔 정치권의 이목(耳目)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이 정당 간 통합을 공식 추진키로 합의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18일 (전날) 송영길 대표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만나 당 대 당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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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대변인은 "송 대표는 협상을 추진키 위한 민주당 측 협상 대표로 우상호 의원을 지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협상단으로부터 결과를 보고 받고, 통합이 원만히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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