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단 재편성···옥재은 부위원장, 대변인 겸직 ‘임명’

박남주 기자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논리력’ 주효 대선 전 ‘여론 형성’ 위해 전격 기용 박성중 “정권교체는 국가 위한 과제” 옥 대변인 “진솔하게 시민에게 접근“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대변인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사진은 원내는 옥재은 신임 대변인. (사진제공=국민의힘 서울시당)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대변인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사진 원내는 옥재은 신임 대변인. (사진제공=국민의힘 서울시당)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내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옥재은 대변인(부위원장)을 비롯해 부대변인단을 새롭게 재편(再編)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은 18일 “서울은 25개 자치구에 423개의 행정동으로 구성돼 있는 여론 형성의 가장 중심에 있는 대도시”라며 “내년 정권교체는 국가를 위해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당은 대선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메시지를 내놓는 것”이라며 “이번에 임명된 옥 대변인을 비롯한 부대변인단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임 옥 대변인은 ‘정치적으로 매우 중차대한 시기에 대변인에 임명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내년 대통령 선거와 곧바로 이어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일관된 메시지로 국민과 시민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아울러 “우리 당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의 뜻을 잘 녹여내는 대변인으로 활동할 작정”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옥 대변인은 평소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논리로 상대를 압도하는 순발력을 지닌 정책통이자, 여성이지만 강하게 밀어붙이는 뚝심을 인정받아 대변인에 기용됐다는 평이다.

그는 서울 중구 출신으로 중구자율방범 고문과 중구체조협회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대변인직을 함께 겸직하게 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