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703명보다 159명 줄어 6일 만에 500명대를 기록했다.
8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31개 시·군 중 연천군을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5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544명은 고양시 48명, 부천시 41명, 수원시 38명, 평택시 35명, 광주시·성남시 각각 34명, 파주시 33명, 용인시 27명, 시흥시 25명, 안산시 24명, 의정부시 21명, 김포시 19명, 남양주시·안양시 각각 18명, 화성시·구리시 각각 16명, 하남시 14명, 동두천시 13명, 양주시·오산시 각각 11명, 광명시 10명, 군포시 8명, 이천시 6명, 안성시·여주시 각각 5명, 과천시 4명, 의왕시·포천시 각각 3명, 가평군·양평군 각각 2명씩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3980명으로 이 가운데 성남시가 907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군이 405명으로 가장 적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7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76명에 이른다. 치명률 0.86%이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085만 2373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027만 8702명, 추가접종자는 8만 1408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659일째로 지난 1일 시작된 위드코로나는 8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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