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66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589명보다 1078명 늘어 3일 만에 2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40명, 해외유입 사례 27명 포함 266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7만 640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78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92명에 이른다. 치명률 0.78%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126만 9453명으로 전 국민의 80.4%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889만 5232명으로 전 국민의 75.7%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640명 중 서울 997명, 경기 895명, 인천 181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8.52%로 나타났다. 경남에서 108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5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9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895명, 인천 181명, 경남 108명, 충남 91명, 부산 77명, 대구 66명, 충북 47명, 전북 43명, 경북 31명, 강원 29명, 전남 21명, 대전 19명, 제주 17명, 광주 11명, 울산 6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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