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지난주 확진 20.3% 감소...신규 확진자 1571명 집계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1556명, 해외유입 15명 수도권 비율 76.61%, 비수도 364명 코로나19 사망자 전날보다 9명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57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1892명이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56명, 해외유입 사례 15명 포함 157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 6088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7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일부터 16일 최근 1주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일평균 1592.3명으로 전주 1960.9명 대비 20.3% 감소해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점진적으로 유행규모가 줄어들고 있다고 판단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56명, 해외유입 사례 15명 포함 157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 608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789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 402건(확진자 46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633건(확진자 3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2만 8934건이다.

12만 8934건 검사에서 1571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22%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3175명으로 그동안 총 31만 6607명(91.48%)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67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7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698명에 이른다. 치명률 0.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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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556명 중 서울 501명, 경기 582명, 인천 109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6.61%로 나타났다. 충북에서 67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36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58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제주에서 각각 3명씩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501명, 인천 109명, 경북 75명, 충북 67명, 충남 42명, 부산·대구 각각 35명, 경남 32명, 강원 27명, 광주 12명, 대전·전북·전남 각각 9명, 울산 6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047만 4512명으로 전 국민의 78.8%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381만 8410명으로 전 국민의 65.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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