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좀처럼 줄지않는 신규 확진자 "2486명 집계"...거리두기 2주간 재연장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2451명, 해외유입 35명 전 국민의 50.1% 2차 접종 완료 상태 코로나19 사망자 전날보다 16명 늘어
정부는 수도권·비수도권 지역에 시행하고 있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22일까지 재연장 한다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정부는 현행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6명으로 집계되는 등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정부는 현행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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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51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248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만 377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19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 7966건(확진자 71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1864건(확진자 2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 1797건이다.

16만 1797건 검사에서 2486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54%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371명으로 그동안 총 27만 5576명(87.83%)이 격리 해제돼, 현재 3만 57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3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97명에 이른다. 치명률 0.8%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451명 중 서울 907명, 경기 817명, 인천 156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84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5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9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817명, 인천 156명, 대구 84명, 경남 68명, 경북·충남 각각 59명, 강원 52명, 부산 46명, 충북 39명, 대전 36명, 전북 32명, 광주 27명, 전남 29명, 울산 24명, 제주 9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3934만 7573명으로 전 국민의 76.6%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2571만 3009명으로 전 국민의 50.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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