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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원 은행나무에 열매 수집망···‘도랑치고 가재잡고'

권영복 기자
(사진=권영복 기자)
28일 오후 수원시 장안문사거리 장안공원 인근 은행나무에 열매로 인한 악취를 차단하기 위한 수집망이 설치돼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28일 오후 수원시 장안문사거리 장안공원 인근 은행나무에 열매로 인한 악취를 차단하기 위한 수집망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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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열매 수거 작업은 수원시 내 경수대로(권선구), 매산로·중부대로(팔달구) 등 207개 구간(장안 53, 권선 65, 팔달 52, 영통 37개 구간)에서 이뤄진다. 이 구간에는 총 1만2101주의 은행나무가 있고, 열매를 맺는 암나무 3457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이뤄진다.

수원시는 수거 작업 시 특수장비(은행 열매 진동 수확기)를 활용해 열매를 털어 악취를 없애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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