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일일 신규 확진 659명...3일 연속 600명대

김유정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 해외유입 사례 78명 포함 222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6206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CG)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5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부터 3일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CG=중앙신문)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5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부터 3일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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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31개 시·군 중 연천군을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65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659명은 안산시 77명, 화성시 62명, 수원시 59명, 성남시 46명, 고양시·평택시 각각 40명, 김포시·남양주시·용인시 각각 30명, 시흥시 27명, 부천시 25명, 광주시 23명, 안양시·의정부시 각각 20명, 광명시 19명, 군포시·하남시 각각 15명, 양주시 11명, 구리시·이천시·파주시 각각 10명, 동두천시 9명, 안성시 7명, 오산시·양평군 각각 5명, 의왕시·가평군 각각 4명, 포천시 3명, 여주시 2명, 과천시1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기타집단 11명, 확진자 접촉 389명, 해외유입 4명이고 나머지 255명은 미분류 상태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734명으로 이 가운데 성남시가 698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연천군이 304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금까지는 총 7만 2080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78명에 이른다.

누적 확진자 8만 734명에 778명이 사망해 0.96%의 치명률을 보였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6983명을 비롯해 고양시 6039명, 수원시 5773명, 용인시 5717명, 안산시 4950명, 부천시 4857명, 화성시 4543명, 평택시 4513명, 남양주시 4167명, 안양시 3470명, 시흥시 2867명, 의정부시 2656명, 광주시 2654명, 김포시 2508명, 광명시 2245명, 파주시 2129명, 하남시 1843명, 군포시 1757명, 이천시 1612명, 구리시 1501명, 양주시 1420명, 오산시 1048명, 안성시 902명, 동두천시 883명, 포천시 843명, 의왕시 689명, 여주시 658명, 양평군 546명, 과천시 353명, 가평·연천군 각각 304명씩이다.

17일 0시 기준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891만 7846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519만 6170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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