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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892명...‘수도권 확진 비율 74.64%’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1857명, 해외유입 35명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57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1892명이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 2049명보다 157명 줄어든 189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 비율은 74.64%로 높게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57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1892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 936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618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 9965건(확진자 46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6674건(확진자 4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 2824건이다.

14만 2824건 검사에서 1892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32%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813명으로 그동안 총 24만 733명(89.37%)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62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3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48명에 이른다. 치명률 0.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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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857명 중 서울 666명, 경기 603명, 인천 11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4.64%로 나타났다. 충남에서 77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4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6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4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603명, 인천 117명, 충남 77명, 대전 48명, 경남·대구 각각 44명, 울산 40명, 부산 38명, 강원 33명, 충북 30명, 경북 27명, 광주 25명, 전북 24명, 전남 20명, 제주 17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3214만 9176명으로 전 국민의 62.6%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1940만 6809명으로 전 국민의 37.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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