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규 확진자 2049명, 2일 연속 2000명대...확산세 여전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2018명, 해외유입 31명
감염 전파속도가 빠른 델타변이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확진자는 24일째 1천명 중반대로 집계되고 있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18명, 해외유입 사례 31명 포함 204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 7470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로 집계됐다. 충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하루 148명이 발생하는 등 비수도권 일부 지역의 확진자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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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18명, 해외유입 사례 31명 포함 204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 747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920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 626건(확진자 41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9191건(확진자 7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 9020건이다.

14만 9020건 검사에서 2049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37%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34명으로 그동안 총 23만 8920명(89.33%)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620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6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43명에 이른다. 치명률 0.88%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018명 중 서울 660명, 경기 639명, 인천 108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9.72%로 나타났다. 충남에서 148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6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6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6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639명, 충남 148명, 인천 108명, 경남 75명, 울산 70명, 대구 49명, 대전 38명, 부산 35명, 경북·충북 각각 33명, 강원 32명, 전북 25명, 제주 23명, 광주·전남 각각 22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3170만 9767명으로 전 국민의 61.8%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1911만 5022명으로 전 국민의 3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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