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오전 10시 기준, 총 70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698명에 이어 도내 역대 최다 확진자 수가 나왔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양평군을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70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703명은 화성시 76명, 성남시 60명, 안산시 57명, 용인시 55명, 평택시 50명, 광주시·수원시 각각 41명, 고양시 39명, 부천시 30명, 남양주시 24명, 시흥시 21명, 김포시·안양시 각각 20명, 양주시 19명, 오산시·의정부시 각각 16명, 군포시·광명시·하남시 각각 14명, 파주시 13명, 이천시 12명, 구리시·동두천시 각각 11명, 포천시 10명, 안성시 7명, 과천시·여주시 각각 4명, 의왕시 2명, 가평군·연천군 각각 1명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5550명으로 이 가운데 성남시가 656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군이 291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금까지는 총 6만 6473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761명에 이른다.
누적 확진자 7만 5550명에 761명이 사망해 1.01%의 치명률을 보였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6564명을 비롯해 고양시 5734명, 용인시 5429명, 수원시 5355명, 부천시 4582명, 안산시 4447명, 평택시 4188명, 화성시 4039명, 남양주시 3927명, 안양시 3315명, 시흥시 2683명, 의정부시 2490명, 광주시 2476명, 김포시 2342명, 광명시 2112명, 파주시 2029명, 하남시 1737명, 군포시 1641명, 이천시 1542명, 구리시 1412명, 양주시 1349명, 오산시 987명, 안성시 840명, 동두천시 795명, 포천시 793명, 의왕시 650명, 여주시 638명, 양평군 529명, 과천시 337명, 연천군 297명, 가평군 291명이다.
8일 0시 기준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774만 6482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451만 2536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