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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맞이 주요 도로 일제 정비

박남주 기자
귀성객 방문 대비 90개 노선 697km 교통량 많은 국지도 56호선 등 재포장 상습정체 개선 공사 ‘추석 전까지 완료’ 도로변 잡목 등 제거 보행자 시야 확보 김달수 과장 “교통소통 개선 위해 노력”
파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의 방문에 대비해 시가 관리 중인 90개 노선 주요 도로의 일제 정비에 착수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의 방문에 대비해 시가 관리 중인 90개 노선 주요 도로의 일제 정비에 착수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귀성객 방문에 대비해 시가 관리하고 있는 90개 노선, 총 697.2km 주요 도로의 일제 정비에 나섰다.

시는 우선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인 국지도 56호선 ▲산내교차로에서 다율교차로 구간(양방향, 5개 차로) ▲다율교차로~와동교차로 구간(단방향, 1개 차로)과 도시계획도로 ▲교하 중심상가 앞 ▲금촌로터리 주변도로 등을 재포장 한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 간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컸던 금촌사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곳의 개선 공사(순달교)와 교통혼잡 구간이었던 책향기로 상습정체 개선(운정), 갈현사거리 상습정체 개선 공사(탄현)를 추석 전까지 끝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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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요 도로변과 보도는 제초와 잡목제거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원활한 시야확보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4개 연간단가 업체와 도로보수원, 직원들이 비상근무반을 편성,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김달수 도로관리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파주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도로를 정비하고, 교통소통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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