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금 25만원에 10만원 더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4월에도 40만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8월 31일 기준 시 관내 주민등록상 주소가 돼있는 포천시민들과 등록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은 총 35만원을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시가 지급하는 재난기본 소득금은 2일부터 개회되는 시 임시회에 상정된 제2회 추경에 반영, 예산 심의가 통과될 경우 "신청과 지급 시기를 10월 중순 이후부터 내년 2월까지 지급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시간 제한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들까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며 "정부와 시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으로 다소나마 지역경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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