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일 신규 확진, 1487명 집계...7일 만에 1400명 대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1426명, 해외유입 61명 총 누적 확진자 수 25만 명 넘긴 상태
감염 전파속도가 빠른 델타변이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확진자는 24일째 1천명 중반대로 집계되고 있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6명, 해외유입 사례 61명 포함 148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 5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8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3일 1417명 발생에 이어 7일 만에 1400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6명, 해외유입 사례 61명 포함 148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 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37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6482건(확진자 3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2510건(확진자 6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 2749건이다.

9만 2749건 검사에서 1487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60%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32명으로 그동안 총 22만 358명(88.13%)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74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84명에 이른다. 치명률 0.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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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426명 중 서울 436명, 경기 402명, 인천 63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3.18%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83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5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4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8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402명, 대구 83명, 인천 63명, 경남 61명, 충남 57명, 부산 55명, 경북 39명, 충북 36명, 울산 35명, 광주·대전·강원 각각 29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제주 12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864만 1079명으로 전 국민의 55.8%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1461만 9071명으로 전 국민의 28.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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