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550명...화성시 64명 발생

김유정 기자
16일 오전 영동선 용인휴게소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경부선의 안성, 중부선의 이천, 서해안선 화성, 영동선의 용인 휴게소 등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사진=김유정 기자)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오전 10시 기준, 총 550명으로 집계됐다.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자’도 계속해서 발생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경부선의 안성, 중부선의 이천, 서해안선 화성, 영동선의 용인 휴게소 등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오전 10시 기준, 총 550명으로 집계됐다.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자’도 계속해서 발생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양평군을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5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550명은 화성시 64명, 안산시 47명, 성남시 46명, 수원시 43명, 평택시 37명, 고양시 36명, 용인시 34명, 시흥시 28명, 남양주시 21명, 파주시 18명, 광명시 16명, 부천시·김포시 각각 15명, 양주시 14명, 안양시·하남시 각각 13명, 의정부·포천시 각각 12명, 구리시 11명, 이천시 10명, 광주시·군포시 각각 8명, 동두천시 6명, 오산시·여주시 각각 5명, 안성시·과천시 각각 4명, 의왕시·가평군 각각 2명, 연천군 1명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6만 9221명으로 이 가운데 성남시가 602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군이 282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금까지는 총 5만 9539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740명에 이른다.

누적 확진자 6만 9221명에 740명이 사망해 1.07%의 치명률을 보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6022명을 비롯해 고양시 5337명, 용인시 4951명, 수원시 4916명, 부천시 4289명, 안산시 3964명, 평택시 3688명, 남양주시 3670명, 화성시 3348명, 안양시 3082명, 시흥시 2471명, 의정부시 2334명, 광주시 2291명, 김포시 2165명, 광명시 1945명, 파주시 1907명, 하남시 1605명, 군포시 1491명, 이천시 1467명, 구리시 1319명, 양주시 1234명, 오산시 890명, 안성시 777명, 포천시 743명, 동두천시 727명, 여주시 604명, 의왕시 597명, 양평군 500명, 과천시 309명, 연천군 296명, 가평군 282명이다.

27일 0시 기준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677만 4543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323만 5325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 질병청이 집계한 전국의 신규 확진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5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9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546명, 인천 96명, 대구 89명, 경남 73명, 부산 68명, 경북 64명, 충남 60명, 대전 57명, 강원 56명, 전북 38명, 충북 32명, 제주 23명, 울산 20명, 전남 16명, 광주 12명이 발생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