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규 확진자 1882명 집계...“일일 사망자 20명”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1829명, 해외유입 53명 위증증 환자, 하루 전보다 9명 줄어
감염 전파속도가 빠른 델타변이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확진자는 24일째 1천명 중반대로 집계되고 있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88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0명 늘었다. 지난 1월 15일 22명 발생에 이어 역대 최다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88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0명 늘어나 지난 1월 15일 22명 발생에 이어 역대 최다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29명, 해외유입 사례 53명 포함 1882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 331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만 18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 366건(확진자 41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4696건(확진자 6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 5251건이다.

16만 5251건 검사에서 1882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13%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94명으로 그동안 총 21만 2871명(87.49%)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818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25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57명에 이른다. 치명률 0.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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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829명 중 서울 566명, 경기 504명, 인천 98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3.86%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93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66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5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 8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504명, 인천 98명, 대구 93명, 충남 91명, 부산 77명, 경북·경남 각각 64명, 대전 50명, 전북 43명, 울산 40명, 충북 37명, 제주 30명, 광주 29명, 강원 25명, 세종 10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707만 6636명으로 전 국민의 52.7%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1335만 8239명으로 전 국민의 26.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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