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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확진 587명, 화성 53명 최다... "도민 5명 중 1명 백신접종"

김유정 기자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 오전 10시 기준, 총 58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수원시 영통보건소 임시 선별검사소.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 오전 10시 기준, 총 58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수원시 영통보건소 임시 선별검사소.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 오전 10시 기준, 총 58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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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평군을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5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587명은 화성시 53명, 평택시 49명, 성남시·안산시 각각 47명, 수원시 43명, 남양주 35명, 용인시 32명, 안양시 30명, 고양시 24명, 부천시 23명, 시흥시 20명, 김포시 18명, 광명시·의정부시·하남시·양주시 각각 17명, 군포시 15명, 구리시 14명, 광주시 12명, 파주시 10명, 여주시 9명, 연천군 7명, 이천시·동두천시 각각 6명, 오산시·안성시·포천시 각각 5명, 양평군 2명, 의왕시·과천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6만 5158명으로 이 가운데 성남시가 594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군이 275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금까지는 총 5만 8600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730명에 이른다.

누적 확진자 6만 8158명에 730명이 사망해 1.07%의 치명률을 보였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5942명을 비롯해, 고양시 5278명, 용인시 4884명, 수원시 4841명, 부천시 4260명, 안산시 3887명, 남양주시 3624명, 평택시 3592명, 화성시 3237명, 안양시 3052명, 시흥시 2422명, 의정부 2313명, 광주시 2270명, 김포시 2131명, 광명시 1918명, 파주시 1880명, 하남시 1579명, 군포시 1465명, 이천시 1446명, 구리시 1286명, 양주시 1210명, 오산시 879명, 안성시 765명, 포천시 727명, 동두천시 714명, 여주시 596명, 의왕시 592명, 양평군 496명, 과천시 303명, 연천군 294명, 가평군 275명이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650만 7479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303만 2420명으로 집계돼, 도민 5명 중 1명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4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23일 18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총 636만9,865명으로 대상자의 82.5%, 경기도 인구 대비 47.4%”라며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사람은 275만2,730명으로 인구 대비 20.5%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 질병청이 집계한 전국의 신규 확진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6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 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579명, 인천 117명, 경남 102명, 대구 99명, 부산 86명, 충남 74명, 경북 69명, 대전 64명, 충북 59명, 강원 46명, 전북 38명, 울산 35명, 제주 27명, 광주 23명, 세종 16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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