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규 확진자 2155명 집계...“역대 두 번째, 최다 확진자 기록”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2114명, 해외유입 41명 수도권 비율 64.75%, 비수도 745명 총 누적 확진자 수 24만 명 넘긴 상태 위중증 환자 전날보다 14명 늘어
16일 오전 영동선 용인휴게소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경부선의 안성, 중부선의 이천, 서해안선 화성, 영동선의 용인 휴게소 등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사진=김유정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14명, 해외유입 사례 41명 포함 215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 1439명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경부선의 안성, 중부선의 이천, 서해안선 화성, 영동선의 용인 휴게소 등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사진=중앙신문DB)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15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에 2223명 발생에 이어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14명, 해외유입 사례 41명 포함 215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 143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68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 979건(확진자 55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3019건(확진자 6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 855건이다.

15만 855건 검사에서 2155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42%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984명으로 그동안 총 21만 1177명(87.47%)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802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34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37명에 이른다. 치명률 0.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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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114명 중 서울 673명, 경기 579명, 인천 11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4.75%로 나타났다. 경남에서 102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74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6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 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579명, 인천 117명, 경남 102명, 대구 99명, 부산 86명, 충남 74명, 경북 69명, 대전 64명, 충북 59명, 강원 46명, 전북 38명, 울산 35명, 제주 27명, 광주 23명, 세종 16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670만 1704명으로 전 국민의 52%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1288만 4222명으로 전 국민의 25.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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