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규 확진자 1509명 집계...7주 연속 네자릿 수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1470명, 해외유입 39명 위중증 환자 전일보다 21명 증가
16일 오전 영동선 용인휴게소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경부선의 안성, 중부선의 이천, 서해안선 화성, 영동선의 용인 휴게소 등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사진=김유정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70명, 해외유입 사례 39명 포함 150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 9287명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경부선의 안성, 중부선의 이천, 서해안선 화성, 영동선의 용인 휴게소 등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사진=중앙신문DB)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09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수가 7주째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70명, 해외유입 사례 39명 포함 150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 928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573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 1284건(확진자 21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7133건(확진자 5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 4150건이다.

16만 4150건 검사에서 1509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0.91%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592명으로 그동안 총 20만 9193명(87.42%)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786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20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28명에 이른다. 치명률 0.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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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470명 중 서울 429명, 경기 469명, 인천 62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5.3%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72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5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도가 4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전남에서 각각 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429명, 대구 72명, 경남 68명, 대전 63명, 인천 62명, 충남 60명, 부산 58명, 전북 33명, 충북·제주 각각 30명, 경북 28명, 울산 26명, 강원 16명, 광주 12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630만 189명으로 전 국민의 51.2%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1228만 3734명으로 전 국민의 23.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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