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규 확진자 1418명 집계, 검사량 줄어든 주말효과...확산세 꺾였다고 보기 어려워

김유정 기자
국내 확진자 1370명, 해외유입 48명 백신 예방접종 1차 50.5%, 2차 22.5%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50명, 해외유입 사례 69명 포함 12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 1002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70명, 해외유입 사례 48명 포함 1418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 7782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18명으로 집계됐다.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효과로 1400명대를 기록했지만, 보건당국은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70명, 해외유입 사례 48명 포함 1418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 778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96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8808건(확진자 24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3242건(확진자 4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1737건이다.

8만 1737건 검사에서 1418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73%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325명으로 그동안 총 20만 7601명(87.31%)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795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9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22명에 이른다. 치명률 0.93%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370명 중 서울 383명, 경기 392명, 인천 72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1.82%로 나타났다. 충남에서 65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5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에서 신규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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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염료제조업 관련 지난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확진자는 모두 직원들이다.

또 평택시 물류센터2 관련해서도 지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마포구 어린이집2 관련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직원 1명을 포함해 이용자 4명, 가족 8명이 각각 확진됐다.

강남구 학원6 관련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가족 9명을 포함해 이용자 9명 등이 확진됐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도가 3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 10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383명, 인천 72명, 충남 65명, 부산 63명, 경남·대구 각각 52명, 충북 42명, 울산 37명, 전북 36명, 경북 34명, 광주 33명, 제주 32명, 대전 30명, 강원 26명, 세종 11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591만 685명으로 전 국민의 50.5%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1156만 5121명으로 전 국민의 22.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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