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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년까지 1382개 일자리 창출…2302억 투입

박남주 기자
‘파주형 뉴딜 2.0 ’ 대전환 속도 선도형 경제·탄소중립 사회 집중 파주시 만의 특색 살린 뉴딜추진 총력 최종환 “전 공직자 함께 노력” 당부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형 뉴딜 2.0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파주시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형 뉴딜 2.0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파주시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선도형 경제와 ▲탄소중립 사회 ▲포용적 성장이란 목표로 ‘민선7기’ 4년차 ‘파주시정 대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최종환 시장 주재로 ‘파주형 뉴딜 2.0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파주시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과 파주시 중장기 미래비전에 부합하는 부서별 역점 전략들이 집중 논의됐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경기회복 뒷받침, 그리고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향한 ‘파주형 뉴딜 2.0’은 총 62개 과제(디지털 19, 그린 18, 휴먼 15, 파주형 10)로 구성돼 있다.

시는 내년까지 국·도비 1079억원을 포함, 총 2302억원의 재정을 들여 1382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정 전반의 대변혁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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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극화 해소와 디지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다수의 신규 과제가 발표된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적 과제로 ▲청년의 안정적 생활기반 구축을 위해 파주시 거주·재직 중인 청년 세대주에게 월 1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파주시 청년 취업자 월세 지원사업’ ▲대표먹거리(파발빵) 조성사업과 파주놀이구름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인 ‘도시재생 청년 일자리 창출’ ▲의료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지원’ ▲친환경 운전 실천과 저탄소 생활?소비를 유도키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에코드라이빙 인센티브제’ 등이 있다.

시는 향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창의적 뉴딜과제 지속 발굴, 촘촘한 추진사항 점검 등을 통해 추진체계를 유기적으로 강화해 파주의 디지털·그린 인프라 확대와 불균형과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파주시의 지속가능한 포용적 성장을 촉발하는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발굴 과제 추진 속도를 높이고, 폭을 넓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으로 업그레이드 된 파주형 뉴딜이 시민들의 일상과 파주의 미래에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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