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 및 시·군의원 71명이 이재명(경기도지사) 대선 경선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지 선언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김영권(아산)·김동일(공주) 도의원·인치견 천안시의원·조동준 서천군의원 만 대표로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했다.
김동일 도의원은 “문재인정부의 정책계승과 함께 지방자치 발전과 국토균형발전의 기본계획을 가고 있는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라며 “이재명과 함께 민주정부 4기 정권재창출의 선봉에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동준 군의원은 “우리에겐 지방소멸 문제 해결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낼 후보가 바로 이재명 후보”라고 단언했다.
김영권 도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그 동안 시대가 요구하는 정책을 주도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해 공약 이행율 95%란 이상이란 믿기 어려운 ‘실천행정’을 보여줘 앞으로도 실천하는 리더로, 국민의 대리인으로 국정을 잘 운영할 것”이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인치견 시의원은 “미래세대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는 영광스런 길에 동행케 돼 가슴 벅참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긴다”며 “이재명후보의 경선승리와 내년도 대선 승리를 위한 총력 지지와 열정 선거운동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충남도청 광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124명 중 57.2%인 71명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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