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확진자 1373명...수도권 확진 비율 61.22%

김유정 기자
16일 오전 영동선 용인휴게소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경부선의 안성, 중부선의 이천, 서해안선 화성, 영동선의 용인 휴게소 등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사진=김유정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7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3일부터 영동선 용인휴게소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7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 월요일 최다 확진자 수에 비하면 103명이 줄었지만, 연휴 효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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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23명, 해외유입 사례 50명 포함 137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 685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220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 9814건(확진자 20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7043건(확진자 9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만 9057건이다.

10만 9057건 검사에서 1373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25%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26명으로 그동안 총 19만 7224명(86.94%)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745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4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73명에 이른다. 치명률 0.96%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323명 중 서울 361명, 경기 372명, 인천 7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1.22%로 나타났다. 경남에서 103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5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도가 3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3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361명, 경남 103명, 인천 77명, 부산 65명, 대구 45명, 충북 43명, 충남 42명, 경북·제주 각각 37명, 대전 33명, 강원 23명, 전북·전남 각각 22명, 울산 21명, 광주 17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305만 358명으로 전 국민의 44.9%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999만 6839명으로 전 국민의 1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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