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 540명 확진...재난기본소득 전 도민 지급

김유정 기자
확진자 중 감염경로 불명 37.36%
(사진=이재명 경기지사 유튜브)
이재명 지사는 13일 “경기도는 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의 당위성과 경제적 효과를 고려해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을 포함해 모든 도민들께 제 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이재명 경기지사 유튜브)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오전 10시 기준, 54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는 확인할 수 없는 ‘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가 213명으로 도내 확진자의 37.36%이다.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전 도민에게 ‘제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경기도는 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의 당위성과 경제적 효과를 고려해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을 포함해 모든 도민들께 제 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31 시·군 중 의왕시을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지역 일일 확진자 540명은 ▲수원시·화성시 각각 51명, ▲안산시 49명, ▲평택시 44명, ▲성남시 41명, ▲고양시 40명, ▲용인시 32명 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6만 1904명으로 이중 성남시가 5568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군이 254명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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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총 5만 3908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700명에 이른다. 치명률은 1.13%에 이른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5568명, ▲고양시 4870명, ▲용인시 4462명, ▲수원시 4307명, ▲부천시 3978명, ▲남양주시 3370명, ▲안산시 3391명, ▲평택시 3153명, ▲안양시 2857명, ▲화성시 2610명, ▲의정부시 2175명, ▲광주시 2121명, ▲시흥시 2111명, ▲김포시 1896명, ▲광명시 1764명, ▲파주시 1735명, ▲하남시 1383명, ▲군포시 1341명, ▲이천시 1325명, ▲구리시 1182명, ▲양주시 1114명, ▲오산시 761명, ▲안성시 726명, ▲포천시 671명, ▲동두천시 662명, ▲의왕시 556명, ▲여주시 521명, ▲양평군 485명, ▲과천시 283명, ▲연천군 272명, ▲가평군 25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질병청이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한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도가 5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504명, 경남 122명, 부산 178명, 인천 94명, 충남 68명, 대구 55명, 경북 77명, 충북 50명, 울산 39명, 대전 58명, 전북 25명, 제주 44명, 강원 33명, 광주 14명, 전남 18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198만 1720명으로 전 국민의 42.8%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893만 2065명으로 전 국민의 1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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